안녕하세요 :) 줴레미입니다. 요즘 날씨도 좋고 드라이브하면서 자주 듣는 노래를 가져와봤습니다. 카더 가든 - 아무렇지 않은 사람입니다. 이분이 카더가든입니다! 원래도 카더가든의 노래를 즐겨 듣긴 했는데.. 며칠 전에 알게 된 이 노래에 빠져버렸습니다... ----가사---- 그대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과 나 바라왔던 그 품 속과 사랑의 평온 그대는 왜 내게 줬나요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될게요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감은 눈을 뜨면 너무 아픈 마음도 담대히 버텨낼 수 있기를 우연의 시작을 믿을 수 있게 되었고 믿었죠 고맙지 않아요 홀로 서 모든 아픔을 견뎌내는 나인데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될게요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감은 눈을 뜨면 너무 아픈 마음도 담대히 버텨낼 수 있기를 그 많은 시간..